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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Sep 14. 2019

스마트벨트에서 디지털치료제까지

"소프트웨어를 '약'처럼 사용한 '디지털 치료제'의 인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이고, 언론에 알릴 정도로 준비가 마무리됐습니다."

스마트벨트 제조업체 '웰트'의 강성지 대표(33)는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뉴스1과 'IFA(국제가전전시회) 2019가 열린 독일 베를린 현장에서 만난 강 대표는 웰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디지털 치료제로 인증받기 위해 프로토타입 제품의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2년 이내 인증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1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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