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환 Sep 28. 2019

헬스케어 시장 진입하는 아마존

아마존이 미국 시애틀 본사 직원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한 건강관리 앱 ‘아마존 케어(Amazon Care)’을 출시했다.

‘아마존 케어’는 영상 채팅이나 문자 등 온라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처방전을 직접 집으로 보내주는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다.

아마존의 헬스케어 시장 진출은 2018년 온라인 약국 필팩(PillPack) 인수로 야심이 드러났다. 따라서 이번 건강관리 앱 출시는 헬스케어 분야 본격 진출의 신호탄이다. 아마존 케어 앱 구축은 워싱턴 소재 오아시스 메디컬 그룹(Oasis Medical Group)과 협력했다.

http://www.itnews.or.kr/?p=30699&fbclid=IwAR1dlDCn_fVdYtA26a_i4beyPIC2HhZwsHmhL6H7uMJfjqJVCOpY8cxW554

매거진의 이전글 와디즈 펀딩 통해 구입한 한국의 SNS 부자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