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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May 03. 2020

서울성모병원 입원의학과 방향

 교수는 “예를 들어 환자가 입원해 정해진 프로세스를  거쳐 퇴원할  있는, ‘patient care map’ 확립된 환자, 다양한 진료과의 협진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환자군, 급성기 환자  3가지 환자군을 포괄해 영역을 가능한  많이 확대해 나가겠다" "입원의학과가 독립적인 과로서 발전해 나갈  있도록 육성하고자 한다 말했다.

그는 “특정한 형태의 입원의학과만 운영하고 싶지 않다 “전반적으로 입원의학과가 커버할  있는 영역은 골고루 다루면서 양적, 질적인 부분은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밝혔다.

http://m.medigatenews.com/news/265794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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