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종영하고 그동안 맡았던 일들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인터뷰 내용 정리해 주신 메디칼타임즈 이지현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의학드라마와 달리 병원 내 간호사, 환자 이송기사, 간호조무사 등 다양한 직역의 소중함도 함께 버무려진 점도 그를 사로 잡았다.
"소아외과 전문의가 그만두면 소아외과를 닫아야 한다는 등의 정책적인 문제도 드라마 중간 중간 자연스럽게 녹아든 점도 좋았어요."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34061&REFERER=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