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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Nov 06. 2020

입원전담전문의로 인턴 대체? 집단 사직 부를 것

마지막으로  관계자는 “입원전담전문의는 지난 4 동안 249명의 전문의들과 병원 보직자들이 열심히 노력해 처음 생기는 직종이다. 우리는 (입원관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란 것을 강조해왔다"면서 "하지만 ( 장관 발언으로) 이같은 노력이  물거품이  위기에 놓였다" 말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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