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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Nov 19. 2020

용인세브란스병원 입원의학과 기사

 교수는 “종일 진료만 하는  의욕이 떨어지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는 입원의학과 교수들에게 발전의 기회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 이라며 “입원환자의 진료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시스템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는 개선안을 도출하는  영역을 입원의학과의 연구 부분으로 규정하고 이를 통해 보람을 느낄  있도록 하려고 한다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4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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