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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Nov 24. 2020

입원전담전문의는 커다란 변화의 계기

기본적으로 환자의 욕구를 보면 7일과 24시간을 하는 것이 맞지만 당장 전면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방향성은 가져가도록 하겠다"라며 "여러 평가제도를 고려해 병원들이 7, 24시간으로 움직이도록  "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과장은 "병원  입원전담전문의가 소속된 과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방향성은 공감한다"면서도 "지적하는 부분들을 최대한 반영해 노력하지만 입원전담전문의가 모든 것을 해결할  있는 카드가 아니라는 것은 이해해달라" 마무리했다.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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