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건정심 논의 과정에서 여러 이유들로 지역가산은 제외되었고 수가 수준 또한 시범사업 수가 수준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본사업 전환은 결정되었지만 입원전담전문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이제 시작한다는 자세로 건정심에서 논의됐던 협의체에 참여해서 지속가능한 제도를 위한 적절한 수가의 필요성을 다시 주장하고 보여줘야 합니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