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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Dec 07. 2020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하지만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건정심 논의 과정에서 여러 이유들로 지역가산은 제외되었고 수가 수준 또한 시범사업 수가 수준에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본사업 전환은 결정되었지만 입원전담전문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이제 시작한다는 자세로 건정심에서 논의됐던 협의체에 참여해서 지속가능한 제도를 위한 적절한 수가의 필요성을 다시 주장하고 보여줘야 합니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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