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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Dec 31. 2020

의사 전용 앱의 HCP로 진화

최근 의사 전용 커뮤니티나 앱의 특성은 HCP(Health Care Professionals) 확장을 준비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기사  댓글에 나오는 메디스태프, 인터엠디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대표는 " 11 의사  디지털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젊은 의사 3만명을 확보하는 것이 1차적 목표"라며 " 이후 수의사나 치과의사, 간호사  다른 직군으로까지 플랫폼을 확장할 "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7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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