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사 전용 커뮤니티나 앱의 특성은 HCP(Health Care Professionals)로 확장을 준비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기사 및 댓글에 나오는 메디스태프, 인터엠디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기 대표는 "총 11만 의사 중 디지털 앱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젊은 의사 3만명을 확보하는 것이 1차적 목표"라며 "그 이후 수의사나 치과의사, 간호사 등 다른 직군으로까지 플랫폼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74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