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헬스케어 변화의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는 의사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필자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닥터스 바이오 헬스케어' 포럼만 예를 들어도 630명이 넘는 의사들이 새로운 헬스케어 지식과 흐름을 같이 공부하고 있다. 의대 교수, 개업의, 봉직의 이면서 바이오 스타트업, 디지털 헬스케어의 스타트업 대표로 근무하는 의사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스타트업 대표뿐만이 아닌 이러한 스타트업을 평가하고 투자하는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AC)의 투자 심사역으로 근무하는 의사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38145&REFERER=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