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환 Feb 06. 2021

입원전담전문의 본 사업, 정착 위해 '교육'에 대한 고

제도를 견고히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역시 체계적인 입원의학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이다.

실제로 국내에는 입원의학을 제대로 배울  있는 교육과정이 부족하고 제대로  자격 제도 또한 부재한 상태다.

특히 대다수가 내과인 미국의 입원전담전문의에 비해 우리나라는 내과가 50% 정도이고,  외에 외과, 소아과, 신경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다양하다.

이에 입원의학을 독립된 전공과목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내과 안의 '분과전문의'라는  다른 자격으로 둬야 할지 또는 '인증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http://m.medipana.com/news_viewer.asp?NewsNum=270893&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매거진의 이전글 입원환자 전담전문의 관리료 질의 응답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