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환 Feb 24. 2021

입원전담의제 초기부터 삐걱…수가청구 방식 놓고 '마찰'

다른 입원전담전문의 교수는 "엄격한 수가 적용으로 1 근무 병원은 휴가도 못하고, 3 근무 병원은 1명을 추가 채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 상태가 지속되면 입원전담전문의를 포기하는 의사와 병원이 발생할  있다" 경고했다.

복지부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인지하고 있지만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진의 구하기가 어렵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공백 날짜만 수가 청구를 불인정하고, 다른 불이익은 없도록 했다"면서 "주말과 휴일 8시간 근무시간 완화는   의견수렴을 거쳐 검토해 보겠다" 말했다.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39013


매거진의 이전글 입원전담전문의 본 사업, 정착 위해 '교육'에 대한 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