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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Mar 16. 2021

디지털 치료제 기사


 교수는 “게임 프로그램은 경도의 우울증에서 시행하는 치료적인 보조수단이다. 경증 우울증에서는 효과적일  있지만 중증 우울증에서는 반드시 약물치료, 대면 치료가 우선돼야 한다 강조했다. 이어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도 중요하다. 치료 순응도 낮으면 아무 소용없기 때문이라며 “가족, 선생님, 치료자가  치료 지지자의 역할이 중요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수행할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작업도 필요할 이라고 했다.  교수는 앞으로 의료현장에서 ‘디지털 치료제접목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20526?lfrom=facebook&fbclid=IwAR1G4yn7Lf0JH6_FyWo_CGS21-8HVZt6homsSEtXr5Mlg1kgMGkfcQmaz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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