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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환 May 13. 2021

명지병원 통합내과 입원전담전문의 병동 개소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 통합내과 입원전담의 병동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통합내과 입원전담의 병동에는 일반내과와 분과 전문의 과정을 거친 5명의 통합내과 교수가 상주하며 주치의로서 독립적인 진료권한을 가지고 내과 세부영역 간의 효율적인 협진을 도모하게 된다.


배수현 통합내과장은 "병동에 상주하는 전담의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의 상태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게 된다"며 "또한 통합적인 검사와 처방으로 진료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40559&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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