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Ⅱ부. 창업의 도화선 – 플랫폼
나만의 창업 4.0
4차 산업혁명은 독일 경제학자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독일의 ‘산업4.0’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도입한 개념이다.
4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와 인터넷의 등장과는 차원이 다른 종류의 기술이 산업계에 일으킬 혁명적 변화’를 의미한다. 독일에서 먼저 주창한 ‘산업4.0’은 지능정보기술 발달에 대응하여 제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차원에서 정립됐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하는 산업지형과 생산방식의 변화를 ‘산업4.0’이라 부르고, 일자리 영역의 변화를 ‘일자리4.0’ 혹은 ‘노동 4.0’이라고 부른다.
나는 여기에 “창업 4.0” 이란 개념을 추가했다.
혁명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일자리는 창업 4.0에서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다.
내가 말하는 일자리는 우리가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양질의 일 그 자체를 의미한다.
창업 4.0은 평생 동안 매달릴 수 있는 ‘좋은 일’을 찾는 과정이다.
도깨비 창업가 여러분들은 이제부터라도 특별하고 자랑스럽고 더 좋은 일을 찾아 나서야 한다.
창업 4.0은 도깨비 비즈니스를 도깨비스럽게 창업하는 행위를 말한다.
‘도깨비스럽게’ 라는 말의 의미는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하이콘셉트의 비즈니스를 무자본, 무점포, 무직원의 무일푼으로 진행하여 창업의 리스크를 제거해 버린 것이다.
창업의 두려움을 완전히 제거해 버렸다.
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창업 방법론으로 주장한다.
앞으로 이러한 창업을 지원해 나가면 어떨까?
도깨비 창업으로 자생력을 갖춘 기업에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 어떨까?
그렇게만 된다면 창업으로 인한 고용은 크게 더 크게 늘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