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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즐KIN창 심재석 Mar 28. 2020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전통의학 치료법7

7편. 스리랑카 전통 허브약재 Dum Hattiya 키트

스리랑카 전통 허브약재 Dum Hattiya 키트


■ 86가지 아유르베다 전통의학 아로마 테라피 재료를 혼합하여 물을 붓고 끓여 훈증.

상당수의 Dum Hattiya 키트 허브약재가 항바이러스, 항염, 항균 작용이 있는 것들이며 이것은 감기나 독감, 기관지 등 호흡기 질환에 효험이 있는 약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 죽은 한국 전통 죽을 사용해도 좋다. 특히 선식 분말 – 오곡가루와 우유로 묽은 수프를 끓여서 수시로 마시고 또 천연 주스를 함께 마시면서 수분과 영양분을 보충한다.

카레, 마늘, 생강, 죽염, 흑설탕 등을 첨가하여 끊여서 마시면 더 좋다.


■ Attika Panaya

‘아티카’는 약용 식물이다. ‘Panaya’는 음료를 의미한다. Attikka를 포함한 몇 가지 약용 식물의 혼합물을 사용하여 만든 분말이 Attika Panaya 음료 재료이다.


■ 오트밀 죽

죽에는 4 가지 종류의 비화학적으로 재배된 스리랑카 전통 쌀, 곡물 및 천연 스리랑카 향신료의 혼합물이 들어 있다. 쌀 품종과 향신료 혼합물은 각 색상 레이블이 지정된 죽에서 몸에 다양한 의학적 가치를 부여한다.


“Hela Suwaya” 죽 품종, Attikka Panaya, 신선한 과일주스 및 물을 충분히 마신다.

수화물을 잘 섭취하기 위해서 위에서 언급한 모든 종류의 수분을 충분히 마시면 좋다.

자신의 나라에서 어떤 종류의 자연 과일음료라도 섭취할 수 있다.(어떤 특별한 조리법은 없다).



'Hela Suwaya Dum Hattiya' 키트 사용


‘헬라 닐라 웨다카마’(고대 스리랑카 의학적 실천)의 성공적인 예방 및 치료 능력은 부처의 명상 기법을 따르는 사람들의 지혜에서 비롯되었다. 우리의 K.S. Dahanayake 박사(MBBS. MD), M.P. Batagoda 박사(MBBS. DFM)와 Niroshana Rajapaksha (BAMS) 박사는 지난 몇 년간 ‘Hela Suwaya Dum Hattiya’의 실행에 대한 경험이 많다. ‘헬라 수와야 덤 해티야’와 ‘헬라 수와야 죽’ 과 천연 과일 쥬스 품종을 사용하면서 우리는 몇 년 동안 우리 가족에게 어떤 종류의 현대적인 의약품도 사용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 스리랑카의 독창적인 치료법을 시도해 건강하게 기꺼이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우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사실을 전한다.


행동 모드 :

‘Helasuwaya Dum Hattiya’를 이용한 증숙 및 찜질은 질병의 원인에 대한 환자의 면역력의 집중적인 발달을 유도하고 강화시킨다. 또한 소변, 대변 또는 가래로 신체 내의 독성 화학 물질을 제거하는 또 다른 주요 조치가 있다. 이런 조치는 전통적인 쌀죽의 도움으로 호르몬과 관련 화학물질을 공생미생물(주로 내장과 호흡기시스템)과 병행하여 조작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행동 양식 :

‘헬라수와야 덤 해티야’는 2017년부터 스리랑카인 50만 명이 넘는 많은 질병에 대해 사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그것은 다음 질병에 대한 치료 효과를 보여주었다.


1. 뎅기열인플루엔자 등 각종 바이러스 감염  2. 각종 세균감염  3. 감염/비감염 상처 

4. 알레르기 5. 천식 6. 관절염 7. 암 8. 비정상 응고물 형성


질병의 첫날부터 치료가 시작되면 'Helasuwaya Dum Hattiya'는 보통 2 ~ 3 일 이내에 합병증 없이 모든 종류의 바이러스성 열을 해결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탁월한 치료 속도와 빠른 회복을 보여준다.


이 치료법은 빠른 치료법을 제공 할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성 독감 발작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경험되는 인상적인 예방 측면을 가지고 있다. 각 공격에 대해 'Helasuwaya Dum Hattiya'를 사용하면 이후 공격이 적거나 없는 상태로 살 수 있다.


치료 중 환자가 직면 할 수있는 문제 :

훈연(증숙과 찜질)의 각 주기(each cycle) 이전 전통적인 쌀죽 및 천연 과일주스로 환자를 잘 수유시키는 것이 좋다. 김을 쐬기 전 수분을 잘 섭취하면 환자는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는다. 수분이 부족하면 증숙 중 기절할 수도 있으며, 가려움증이나 피부발진(알레르기성 발진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수분, 영양 공급과 지속적인 치료만 하면 된다.


             ■ 폭망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자꾸만 등장시키는 이유? ㅋㅋㅋ 잊지말자!!ㅎ■  

                          <If I don't forget, opportunities will surely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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