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
이십 삼 년 차 자카르타 언니
23년째 자카르타에 살고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엔 사건도 많습니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
남산
대기업 인사 업무를 하다 아내가 주재원 발령을 받아 호찌민에서 내조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살이, 가족, 나에 대한 스쳐가는 생각을 낚아 글을 씁니다.
-
문과체질 내과의사
나의 글은 흘러가는 일상을 나만의 언어로 포착하는 과정입니다. 문득 찾아오는 고민에 대한 사색의 결과입니다. 이 과정이 나에겐 치유를, 독자에겐 선한 영향력이 있기를 빕니다.
-
티쳐맘
호주, 영국을 누비며 호텔리어의 꿈을 향해 탄탄대로를 달리던 제가 갑자기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
싱대디
싱가포르에서 퀀트로 일하고 있으며, 데이터로 시장을 읽고, 딸들에게는 세상을 읽는 법을 함께 배워가는 아빠입니다.
-
SingleOn
SingleO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육아 한사발 여행 한스푼
평범합니다. 내세울 건 딱히 없고 애들은 좀 잘 키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놀기 좋은 만들기, 접기, 빚기, 그리기 등 각종 잡기에 능합니다. 베이킹이랑 요리를 조금 합니다.
-
카이신
거주형 여행자, 현재 싱가포르 거주중. 외국에서 한국인으로서, 여행자로서, 엄마로서 바라보는 시선을 담담하게 씁니다.
-
화니
반도체 만드는 일을 합니다. (Feat. 산업자문위원, 커리어 멘토, 강사) 반도체가 세계 경제와 정치를 흔드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산업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길 바랍니다.
-
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