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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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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e Nov 26. 2015

이유 모를 답답함

으아아아아아악

할 수만 있다면

지구를 벗어나

우주 한복판에서 소리 지르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뚜렷한 이유가 없어

답답함에 속이 터질 것만 같던 하루.


















휴~ 퇴근해서야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내일은 좀 큰 바지를 입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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