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일기

웃고 있는 회의록

꿈만 같은 근무시간

by one

오전에 회의가 길어지면 점심 식사를 하면서도 얘기를 나누는데, 보통 그때 더 좋은 의견들이 나오곤 한다.















밥 먹은 뒤 오후 시간 눈꺼풀이 제일 무겁다.

분명 누가 밥에 약을 탔어

매거진의 이전글엄마와 롤러블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