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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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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e Dec 05. 2015

불타는 금요일

오늘 하루 일과

나의 불금. 정말 오랜만에 아침부터 야근까지 눈에 불을 켜고 일한 하루였어.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를 들어줘야 할 것만 같은 오늘. 














모두들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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