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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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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e Dec 06. 2015

황금빛 유혹

딱 한 개만 더

입이 심심하던 차에 집안을 둘러보다 베란다에서 발견한 황금빛 보물.











자꾸 입안에 들어가면 손은 또 하나를 까고 있어 넋 놓고 먹다 보니 한 박스를 거의 다 먹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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