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장식이 내게 알려주는 것
크리스마스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인터넷 화면을 봐도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장식이 보이고, 길을 다녀봐도 예쁜 장식이 꾸며져 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내게 알려주고 있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12월은 참 바쁘군요.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