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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림일기

제3의 손

by one

부쩍 건조해진 요즘 등이 자주 간질간질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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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지 않은 팔은 원하는 지점엔 절대 닿을 수가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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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효자손 누가 만들었는지 이름도 참 잘 지었지. 너 없인 살 수가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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