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히 가세요.
어릴 땐
밤늦게 집에 손님이 오시면 ‘언제 가시나’ 가시는 것만 기다렸다.
그분이 싫어서가 아니라
분명히
양념 통닭이 그대로 있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은 먹고 싶을 때 먹기에 양념 맛은 같아도 치킨 구경하기 힘들던 저 때 그 간절한 맛은 없어라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