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버스에선 주로 음악을 듣는데 빠른 음악을 듣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잔잔한 연주곡을 찾아서 듣는다.
이곡 저곡 이어서 듣다 보니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 부드럽고 슬픈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
'정말 좋은 음악가를 찾았다'며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었는데
'쇼팽'이었구나. 나도 쇼팽 안다고 알아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