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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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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e Feb 17. 2016

음악 감상

버스에선 주로 음악을 듣는데 빠른 음악을 듣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잔잔한 연주곡을 찾아서 듣는다.

이곡 저곡 이어서 듣다 보니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 부드럽고 슬픈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

'정말 좋은 음악가를 찾았다'며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었는데








'쇼팽'이었구나. 나도 쇼팽 안다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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