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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e Apr 13. 2016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정말 연필이 무겁습니다.



운동선수도 아닌데 무슨 슬럼프 비슷한 걸 겪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그냥 하면 될 것 같은데 마음은 연필 잡기가 참 힘드네요. (이런 내용은 투정 같아서 쓰지 않으려 했는데 그냥 솔직하게 적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별 내용 없어도 자주 쓰던 초심을 되찾아 곧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4월 13일 우리 모두 소중한 한 표 행사합시다. 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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