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겉으로 보기엔 진지해 보여도
아버지의 작품 세계 근저에는
'실수하면 안 된다'는 무거운 마음보단
'머리는 또 자란다'는 가벼운 마음이 크다는 걸 알고 있어서 더 분하고 억울했다.
혼자만 좋아하셨던 작품 활동.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