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ne Jul 12. 2016

부딪치며 깨지며

처음 참여해보는 페어 



'그림일기'를 모르는 사람들 눈엔 



그저 자화상일 뿐 




큰 관심은 없었다. 



그래도





참 즐거웠던 경험. 






무료입장도 아니었는데 일부러 찾아와 주신 브런치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없어서 마음만큼 표현을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캔버스 액자 구매를 희망하셨던 분들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상세보기]
one-diary@daum.net으로 문의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