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여해보는 페어
'그림일기'를 모르는 사람들 눈엔
그저 자화상일 뿐
큰 관심은 없었다.
그래도
참 즐거웠던 경험.
무료입장도 아니었는데 일부러 찾아와 주신 브런치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없어서 마음만큼 표현을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캔버스 액자 구매를 희망하셨던 분들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상세보기]
one-diary@daum.net으로 문의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