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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막힘없는 하루
문 열고 나왔는데 엘리베이터가 딱 맞게 내려 올 때
별 생각 없이 나왔는데 내가 탈 버스가 딱 맞춰 올 때
내 걸음대로 걸었는데 신호등 파란불이 딱 켜질 때
난 오늘의 운을 기대한다.
"오늘 하루는 막힘없이 일이 술술 풀리는 하루가 되려는구나!"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