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일기

내 스쿠터

내 마음 나도 몰라

by one

어젯밤 자기 전에 순간 욱하는 마음에 아끼던 스쿠터를 중고거래 게시판에 올려놨더니

아침부터 거래자가 집 앞으로 찾아와서 돈 주고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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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보내고 나니 뭔가 뺏긴 것 같은 이 상실감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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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져야 알게 되는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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