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일기

친구 어머니의 전화

결혼식 사회

by one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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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친구 결혼식에 사회를 보기로 해서

친구 녀석이 지나가듯 정장 한벌 해준다고 했었는데

바쁜지 통 연락이 없더니 어머니가 대신 전화를 주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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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아무 생각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김칫국 드링킹 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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