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일러스트레이터, Oamul Lu
오늘 일일영감에서는 건조하고 딱딱한 일상을 따듯한 색감으로 그려낸 작가, 오아물 루(Oamul lu)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중국 출신의 작가 오아물 루는 중국의 24절기나 각국의 도시를 여행의 경험을 따듯한 색감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그림을 살펴보면 그의 프레임은 우리의 일상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네요.
국내 기업인 삼성의 월페이퍼 작업에 참여하기도 한 그는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을 그림으로 옮기는 작업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많은 작업들이 GIF파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그의 개인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Oamul lu의 개인 홈페이지
> www.oam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