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일영감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일영감 Apr 14. 2016

영화 같은 인생, 그 찰나의 순간

#51 아티스트, Jim Casey






 '내 인생 영화'라는 말 한 번쯤 들어 보신 적 있으시죠? 수많은 영화들 중 나에게 있어서 감명 깊고 여운이 짙은 영화를 칭하는 말입니다. 오늘은 일일영감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영화들의 명장면을 한데 모아 놓은 영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티스트 ‘Jim Casey’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화사에서 제일 아름다운 장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의 웹사이트 버즈피드(Buzzfeed)에 게시된 '129 Of The Most Beautiful Shots In Movie History'에 선정된 영화 위주로 편집되었습니다.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대부>,<살인의 추억>,<이웃집 토토로>등 눈에 띄는 작품이 많고, BGM과 함께 연속되는 영상에는 영화사에 기록된 수십 년이 축약되어 있는 듯합니다. 스쳐가는 영상 속에 '내 인생 영화’가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도시의 선을 보다. Geometric L.A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