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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일영감 Jun 14. 2016

열개의 재료, 하나의 작품

#73 그래픽 아티스트, Raphael Vicenzi


오늘 일일영감에서는 독특한 감성을 품고 있는 ‘콜라주’(Collage) 작업물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콜라주’(Collage)는 색종이나 사진 등의 조각들을 붙여 만드는 작품을 일컫습니다.



벨기에의 브뤼셀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Raphael Vicenzi는 자신을 Illustrator, Artist, Graphic destroyer로 소개하곤 하는데요. ‘그래픽의 파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Graphic destroyer이라는 표현이 그의 흥미롭기도 하고 그의 작업물과 그에 대한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는 특별한 기회가 아닌 일상 속의 창의성을 발견해내는 일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다. 패션, 스트리트 아트, 그래픽 디자인, 시끄러운 음악 등 자신의 삶 모든 측면에서 영감을 얻는다.”라며 그는 자신의 예술관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www.facebook.com/Mydeadpony-27296584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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