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시마조림 Oct 30. 2019

[IRONAO] 실용적인 디자인의 치즈 그라인더

요리 방송에서 셰프들이 #파스타 #요리법 을 소개하면서 마지막에 #치즈 #그라인더 로 멋지게 #파마산 치즈를 뿌린다.


셰프들은 긴 막대 타입의 그라인더를 사용했는데

막상 사고 싶어서 여기저기를 찾아보면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을 수 없었다.


처음에는 #이케아 멀티 사각 그라인더를 사서 사용했는데 크다 보니 설거지, 건조, 보관이 불편했다.


반대로 지금 제품은 작고 #디자인 이 예쁘다.


멀티 사각 그라인더는 치즈가 얇은 실처럼 나온다면 EATCO 제품은 작게 부서지는 느낌이다.

레몬 껍질, 암염, 마늘 등 식사 자리에서 신선하게 갈아서 넣을 수 있다.

구멍이 있는 타입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설거지 및 보관을 생각하면 지금 제품을 자주 사용하게 된다.


요즘 #코스트코 에서 구매한 파마산 치즈 팩을 뜯어서 바로 갈아먹으면 되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다.

맛이 괜찮은 파마산 치즈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제발 코스트코 품절되지 않기를...




IRONAO에서 작고 세련된 디자인의 치즈 그라인더 / 슬라이서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ironao/products/4691067815


매거진의 이전글 [IRONAO] 비 오는 날 복숭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