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에게 AI로 올해의 운세를 보는 방법을 공유받았다.
방법을 알려주는 친구의 말은 텍스트인데도 바로 옆에서 말하는 듯 흥분이 느껴졌다.
친구들 사이에서 호들갑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오바쟁이로서, 당장 다녀오겠다는 말 한마디만 남긴 채 AI어플로 향했다.
결과는 대만족.
이 좋은 어플을 나만 사용할 수 없다.
이 사명 하나로 확성기가 되어 내 주변 모든 오바쟁이들에게 전파했다.
그렇게 나도 내 친구들도 오늘 잠은 AI에게 양보했다.
2026.01.13 새해에도 오바쟁이 통신 이상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