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차]개발자들이 많이 읽은 10개 아티클
동료들은 다 아는 정보, 나만 모르지 않게 만들어주는
일일일에서 한 주간 개발자들이 많이 읽은 상위 10개의 아티클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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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aaS]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API를 설계하는 이유
✅ 안녕하세요, 힐링페이퍼 백엔드 엔지니어 Eddy입니다. 저는 현재 힐링페이퍼에서 미용 의료 병원용 SaaS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KOS팀에서 병원 관리 소프트웨어 KOS(이하 KOS)를 개발하면서 새로 도입한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를 이용한 인터페이스 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합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e8f49781
02. 젯브레인스 문서화 도구 ‘라이터사이드’ 뜯어보기
✅ 개발자에게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한 역량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소통 중 하나는 작업 결과물을 설명하는 문서로 이뤄지게 되는데, 개발자가 만들어둔 API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API 가이드”가 하나의 예시라 할 수 있습니다. 글에 기반한 개발자의 커뮤니케이션에는 API 가이드 외에도 SDK나 제품 설명서, 기술 지침서, 설치 안내서 그리고 조직 구성원을 위한 위키 문서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이들을 모두 “기술 문서"로 표현하겠습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f8a4cf4d
03. 면접관 관점에서 본 좋은 개발자 블로그
✅ 개발자 블로그는 취업스펙이 되어버린 듯하다. 도움이 되면서 이력서 첨부해도 도움이 되는 블로그를 쓰는 방법을 전달하고자 한다.
https://oneoneone.kr/content/8e653c01
04. 컬리, 카카오 등 테크리더 9인 추천 도서 30권
✅ 마켓컬리 • 레몬트리 • 카카오 • 코드스쿼드 • 무신사 • 몰로코 • 데이블 • 인프런 • 패스트캠퍼스의 테크 리더 9명이 생애 가장 도움이 된 30가지 도서를 소개합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474a408b
05. [리팩토링] 코드 배치와 변수 줄이기
✅ 비즈니스 로직을 작성하다보면 코드의 가독성과 길이가 떨어질 수 있다. 코드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연관된 코드를 근처에 두고, 변수를 줄이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https://oneoneone.kr/content/05fbe010
06. 웹 개발자를 위한 10가지 유용한 Chrome 확장 프로그램
✅ 이 기사에서는 웹 개발자로서 생산성을 향상하고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10가지 유용한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76f36e70
07. 제4회 Kakao Tech Meet에 초대합니다!
✅ 카카오의 공개 기술 세미나인 Kakao Tech Meet #4는 JDK 21의 버추얼 스레드와 카카오의 메시지 광고 추천 플랫폼과 MLOps에 대해 이야기하며, 패널토의와 After Meet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일시는 12월 12일(화) 19:00 - 21:00이며, 장소는 판교역에 연결된 카카오 아지트입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55e3bbcf
08. (번역) HTMX 살펴보기 및 React와 비교하기
✅ HTMX는 리액트와 같은 프레임워크의 과도한 복잡성 없이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간극을 메우면서 동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MX는 자바스크립트 사용이 적고 간단한 HTML 확장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2a0807c0
09. 테스트코드 작성 하시나요?
✅ 얼마 전 모임에서 만난 후배 개발자가 면접 경험을 공유했다. '면접관이 테스트 코드 작성 여부를 물었다'라고 했다. 나 역시 면접에서 이를 중요하게 여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좀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https://oneoneone.kr/content/355ad6db
10. 개발자로서 나의 성장을 도와준 블로그 쓰기
✅ 개발자 이력서에 github와 함께 blog가 필수로 첨부해야 될 존재로서 스펙으로써 작용하게 된 것은 개발자 전체에 좋은 문화가 일반화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부담스러운 요소로써 느껴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부담스럽지 않게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면서 이력서 첨부해도 도움이 되는 블로그를 쓰는 방법을 전달하고자 한다.
https://oneoneone.kr/content/37cfe6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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