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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일일 Jul 24. 2023

[7월 3주차]PM·기획자들이 많이 읽은 10개 아티클

동료들은 다 아는 정보, 나만 모르지 않게 만들어주는

일일일에서 한 주간 PM·기획자들이 많이 읽은 상위 10개의 아티클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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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제품의 리텐션을 높이는 넛지 사용법

✅ 제품 팀은 넛지를 통해 리텐션, 매출 등의 주요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는 핵심 경험을 사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데요. 반대로 넛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좋은 제품을 만들어 놓고도 사용자들이 제품을 이탈하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이 글을 읽고 넛지를 중요한 전략적 도구로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사용자들에게 제품의 핵심 경험을 유도해 보세요.

https://oneoneone.kr/content/89dd1437

02. '토스'로 살펴본 UX/UI 10가지 심리학 법칙 ②

✅ 토스 1편은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글에서는 제이콥의 법칙, 피츠의 법칙, 힉의 법칙, 밀러의 법칙, 포스텔의 법칙 등 5개의 법칙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토스는 사용자의 저금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긍정적인 피크엔드 경험을 제공하고, 캠페인 디자인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합니다. 또한, 시각적으로 강조된 요소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고, 송금 시 사용자의 불안함을 줄이기 위해 기능을 제공합니다. 토스는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ba31432a

03. 아주 간단하지만 강력한 회고법 '신호등 회고'

✅ 개인과 팀 활동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돌아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회고를 매우 의식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신호등 회고라는 방법론은 간단하지만 효과적이며, 초록색은 성취에 대한 시각적인 증거이기 때문에 자기 보상과 긍정 심리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회고를 통해 루틴을 확립하여 행복을 느끼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최근에는 데일리 루틴 회고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신호등 회고를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태스크를 정해 기록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개인에 맞는 카테고리와 세부 태스크를 만들어가며 회고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였다. 끝으로,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회고 방법론이므로 적용해보고 후기를 듣고 싶다고 마무리하였다.

https://oneoneone.kr/content/2428759e

04. 앞으로 솔드아웃에서 OO도 거래할 수 있어요!

✅ 7월 두 번째 업데이트 소식에서는 요기요, 다이닝코드, 솔드아웃, 삼삼엠투 서비스의 업데이트 사례를 살펴보실 수 있어요. 유사한 서비스의 기능도 함께 담았으며, 최근 서비스 소식에 대한 뉴스도 에디터 큐레이션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23d902b5

05. 달라도 너무 다른, ‘게임 기획’과 ‘서비스 기획’

✅ 게임 기획자는 크게 시스템 기획자와 콘텐츠 기획자로 분류된다. 그리고 경제 밸런스 기획자, 비즈니스 모델 기획자 등등 열 손가락으로도 채 세기 어려울만큼 세밀하게 분화된다. 서비스 기획자의 시선에서는 이 부분이 굉장히 색다르게 느껴졌다.

https://oneoneone.kr/content/a3ef7a66

06. UXer가 되기 위한 UX 라이터의 작은 습관

✅ 챗GPT는 문맥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 수 있다. UX 라이팅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자연어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UX 라이터는 UXer로서 다양한 경험과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https://oneoneone.kr/content/4bfb7f0c

07. 사용자의 ‘인게이지먼트’를 측정하는 방법

✅ 이 글은 프로덕트의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관련 지표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게이지먼트는 사용자들이 프로덕트를 이용하고 참여하며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측정하기 위해 Breadth(너비), Depth(깊이), Frequency(빈도), Efficiency(효율)라는 네 가지 측면의 지표를 설정합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사용자들이 프로덕트를 자주 이용하는지, 깊이 있게 이용하는지, 성공적으로 과업을 완수하는지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cedf8c88

08. 그래서 메타버스가 뭐라고요?

✅ 아마 논리적인 생각의 흐름을 거쳐야 납득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의문들이 머릿속에 들 겁니다.

그렇다면 가상의 공간이란 무엇이죠?

프로덕트의 관점에서, 가상의 공간과 현실의 상호작용이 사용자에게 왜 필요하죠?

우리는 디지털상에서 사람 혹은 Needs가 모이는 가상의 공간을 "플랫폼"이라는 단어로 부르곤 합니다.

https://oneoneone.kr/content/d545d2cc

09. 데이터로 돈을 버는 기업, 돈을 쓰는 기업

✅ 데이터에 돈을 쓰는 기업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갈수록 충성도도 증가하게 되지만 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필수적이다. 돈을 버는 기업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프라를 제공하거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이 혼합적이며 수익화를 위해서는 어떤 포지션으로 데이터를 바라볼 지에 따라 시간과 수익 예상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https://oneoneone.kr/content/9b5fbb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