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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원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살면서 깨닫고 어려움을 극복한 마음들을 글을 통해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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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소녀
안녕하세요^-^ 밥으로만 사는 것이 아닌 글로 사는 우주적 작가 이야기소녀 입니다. 마음을 살리는 글로 독자님들의 평생 친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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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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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타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행복한 내일을 꿈꾸며 오늘도 고군분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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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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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달
중독성 도박 문제를 가진 아들의 엄마입니다. 그동안 해왔던 심리상담은 그만 두고, 하루하루 살기위한 새벽 글쓰기와 걷기는 계속 합니다. 어쩔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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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터
<孔샘두줄> 쓰는 공기택의 브런치입니다. 인생엔 정답이 없죠. 삶은 뒤집어보고 거꾸로 보고 곱씹어보고 빼봤다가 더해가면서 알아가는 거잖아요. 그러다가 행복한 성공을 이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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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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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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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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