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온은주 Nov 28. 2021

2021 Think Week 첫째날 (1/6)

낯선사장 주간회의

올해도 한달이 남았다

12월 첫째 주

나는 일주일간 익숙한 공간을 떠나기로 했다


2021 Think week plan

11/28/일 ~12/3/금


11/28 첫날은 강원도 양양

- 첫날은 바다구경, 쉬기, 여행을 한다



씽크 위크에 하려것들

1) 올해1년 동안 뭘 했는지를 점검 한다

2) 내년 하고 싶은 것들을 리스트업 한다

3) 진지하게 공부하고 정리한다


구체적으로 할 것들을 정리하면


1/ 올해 어떻게 일해왔나

매출 얼마, 비용  얼마 등등을 따져  생각이다 매출 단가는 적당한지, 가격 대비 가치를 주고 있는지 가격전략을 점검한다

우리가 파는 것은 교육이지만 고객사가 사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볼 생각이다

작접 인터뷰도 하고 벤치마킹도 하고 기준점을 생각해 볼 생각이다


부족한  있었을까

왜 우리를 선택했고  내년에도 우리랑  계획들이 있을까 이런 것들이 궁금하다



2) 회사의 비전 키워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싱크 위크인 만큼 관점을 넓게 멀게 보고 (작고 당장   있는  당장 처리해야 하는 것들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 비전을 세어 보려고 한다 

비전이나 가치관 철학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는  최근에 더욱 느끼고 있다 메가트렌드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우리 회사가   있는  내가   있는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점검   철학은 정말 중요한 기준이 된다오래 주요 키워드로는 메타 버스 하이브리드였다 이라는 방식에 혁신 업무  업무에 도움이 되는 이런 것들도 중요한 방향 썽이다 내년에도 이런 키워드를 어떻게 하면  강화   있을지 생각해 보려고 한다 메타 버스라는 거대한 흐름에 올라 타기로 결정을 하고 내가   있는  우리 회사가   있는 것을   동안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체험 교육이었다 왜냐하면 메타 버스를 바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타 버스를 들어가 보지 않고있었다 겉에서 피상적으로만 본다면 에러가  많이 생길  같았다 그런데  그들은 메타 버스 속으로 들어 가는 거를 주저 할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결론에 일을었다 예를 들어서 제페토를 들어 간다고 하면 거기에서   있는 활동들은 수십 가지 아니 수백 가지가 넘을 수도 있다 그런데 아바타 꾸미기 부터 막히는 것을 보았다 어떤 분은 들어가서 아무것도   있는  없었다고 했다잘 노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것이 지금은 필요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특히 메타 버스 에서 일하는 방법  대해서 집중적으로 팔아보려고 한다 메타 버스 에서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커뮤니케이션 방식 플래폼을 활용 하는 방식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자료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방식이 모두 달라질 것이다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흘러 갈지구체적인 것은   없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 상해서 건드릴  있는 부분들을 정돈하는 것은 필요할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좀 더 정리할 예정

작가의 이전글 내년에 뭐해서 먹고 살까? 열린 고민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