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아저씨
“죽고 싶은 와중에 ‘죽지 마라,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파이팅 해라.’ 그렇게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숨이 쉬어져.”
“고맙다. 옆에 있어줘서.”
가슴이 먹먹하다.
사랑하는 우리 딸 고은이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은성이의 아빠이자, 사랑하는 나의 아내 경주의 남편입니다. ^ ^ 언제나 행복한 고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