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틀
치료적 컨셉에 집중하다 보면, 그 컨셉의 틀 안에 얽매일 수 있다.
가끔 그 틀을 벗어나면, 미처 놓쳤던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누구를 위한 컨셉인가?
사랑하는 우리 딸 고은이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은성이의 아빠이자, 사랑하는 나의 아내 경주의 남편입니다. ^ ^ 언제나 행복한 고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