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답게 브런치 즐기는 법
1.16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공자가 말했다.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이해하지) 못함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이해하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 공자, <논어>, 학이편
누군가가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알아주자!
현재 스코어는 관심작가 397명.
1000명 아직 멀었다.
확실한 것은 관심작가를 열심히 늘려가는 것이
브런치를 브런치답게 즐기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