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이란 무엇일까? 코치는 어떤 사람일까? 많은 사람들은 코치를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이드로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코치의 본질을 단순한 가이드가 아닌 ‘진정한 친구’로 정의하고 싶다.
코치의 공식적 정의
국내에서는 한국코치협회(Korea Coach Association)에서 코칭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개인과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최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수평적 파트너십”
- 한국코치협회, 공식 웹사이트
또한, 국제코칭연맹(ICF, International Coaching Federation)은 코칭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고객의 개인적, 전문적 기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영감을 불어넣고
사고를 자극하는 창의적인 프로세스 안에서 고객과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
- International Coaching Federation, 공식 웹사이트
이처럼 코치는 고객이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존재이지만, 나는 그 본질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멘토링과 컨설팅은 더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언하고 이끌어준다. 하지만 코칭은 다르다. 코치는 고객이 스스로 답을 찾고 변화하도록 돕는 존재다. 고객의 고민과 목표에 호기심을 가지고, 옆에서 함께 걸으며 그 길을 밝혀주는 친구와 같은 존재다.
코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숙제를 점검하는 선생님이 아닌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늘 함께 하며 변함없이 지지하고 같이 걸어가는 인생에 몇 안 되는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릭 슈미트는 빌 캠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진정한 친구에게는 나에 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전혀 거리낌이 없는 사이이지요. 그리고 진정한 친구는 언제나 내 뒤에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저에게 빌 캠벨은 그런 친구였습니다.”
– 에릭 슈미트 외, <빌 캠벨의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김영사, p39
나는 코칭이 바로 이런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코치는 고객의 삶에서 중요한 순간에 변함없이 존재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고객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자신의 꿈과 목표를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스스로 찾고 변화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지하는 존재. 이것이 코치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친구란 하나의 영혼이 두 개의 몸에 깃든 것”이라고 말했다. 진정한 친구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며, 가장 힘든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는 존재라는 뜻이다.
한 번은 한 고객이 코칭을 받으면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어려울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나는 조언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질문을 던지며 그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도왔다. 몇 개월 후 그는 목표를 이루었고, 이렇게 말했다. “코치님 덕분이 아니라, 코치님이 나를 믿어주었기 때문에 스스로 이룰 수 있었어요.”
이것이 바로 유니크 코치의 방향이다. 고객이 스스로 답을 찾고 변화하도록 돕는 것, 그리고 그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것.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가 몇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유니크 코치는 그 몇 안 되는 친구 중 하나가 되고 싶다. 코칭을 통해 단순히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며 가장 따뜻한 조력자가 되고 싶다.
코칭을 배우고 싶거나, 코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생각해 보자. 당신은 고객의 인생에 어떤 친구가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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