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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Lee
반복된 일상과 삶의 무게에 짓눌릴 때쯤, 독서와 글쓰기가 일으켜 주는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읽고 쓰는 일을 지속하려 한다. 쓰는 것이 내 길이다. <나답게 산다는 것>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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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유진
이미 일어난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 사이의 나. 어디쯤 와있는지 어디로 갈지 좌표가 늘 궁금해요. 그래서 글을 씁니다. 주로 일과 삶의 선택에 대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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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격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도자기 공방을 차립니다. 참고할 수 있도록 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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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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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요리하는 글쓰는 이, 푸드 에디터, 번역가. 전 <쿠켄> 에디터.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프랑스요리 전공. 저서 <온갖 날의 미식 여행>, 번역 <풍미 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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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틈틈이 아이키우고 틈틈이 일하고 틈틈이 글쓰는, 아이둘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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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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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숙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저자, 심리상담 전문가, 교육강사, 20년간 현장에서 경험한 삶의 지혜와 유익한 정보를 브런치 독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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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가
스위스에서 아기 키우며 공부한 엄마 유학생. 의미있는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글을 쓰고 영상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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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MoveMove 김병철 안선희
세계여행 중 한인 이민자 30여팀을 인터뷰하고 책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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