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소리가 들리는
카페가 있다고?

오뉴하우스 삼청 스토리 <2>

by 오뉴

삼청동에 위치한 5060 복합문화공간 오뉴하우스가 탄생한 이야기는 잘 들으셨나요? 오뉴하우스는 작년 9월 첫 문을 연 후,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데요. 한 번 오시면 그 매력에 빠져 계속 방문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각 층마다 풍기는 매력이 남다르기 때문이. 1~3층으로 구성된 오뉴하우스의 공간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



| 1층, 고즈넉한 풍경과 커피 한 잔의 여유!

1층 1.jpeg ⓒ 오뉴



오뉴하우스의 1층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문을 열면 친절하게 맞이하는 직원들의 인사를 받으며 따뜻한 원목으로 구성된 테이블과 의자를 볼 수 있습니다. 스페셜 커피와 간단한 디저트가 준비된 이곳에서는 커피 만들어지는 소리와 함께 ‘사각사각’ 연필 소리도 들리는데요. 주문서를 직원이 직접 연필로 써주기 때문입니다.



오뉴하우스 1층.jpeg 오뉴하우스 1층 내부 전경 ⓒ 오뉴



통창으로 되어 있는 창가 자리에서는 한옥 풍경을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곳이죠. 야외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죠. 1층 각 공간에는 차, 식기, 한식 다과류, 문구류 등 손이 가는 제품들이 놓여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사진도 찍고, 다양한 제품들도 살펴보며 1층의 매력을 오롯이 느껴보기 바랍니다.



| 2층, 다양한 문화 경험을 이곳에서!

썸네일.jpeg 2층엔 라운지! ⓒ 오뉴



1층 문을 열고 철제 계단을 올라가면 2층에 마련된 라운지에 입장 가능합니다. 이곳은 문화복합공간으로, 그 중심에는 커뮤니티룸이 있습니다. 커뮤니티룸에서는 책 담화, 사진 수업 등 정규 프로그램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11월, 로컬히어로와 함께 ‘모두의 점심’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날 초대된 5060 분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오뉴하우스 2층.jpeg ⓒ 오뉴



수업이 없다면 커뮤니티룸은 그 즉시 카페 공간이 됩니다. 2층에서 넓은 창으로 보이는 삼청동의 풍경이 그 맛을 더하고, 여러 곳에 비치된 도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공간에서도 편안한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지인과 담소를 나눌 수 있으니 2층에서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층 4.jpeg 2층에서 보이는 한옥 정경 ⓒ 오뉴



| 3층, 루프탑의 이점을 살린 탁 트인 공간

오뉴하우스 3층.jpeg 3층 루프탑은 노을 맛집? ⓒ 오뉴



3층에는 루프탑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탁 트인 공간으로서 갖는 상쾌함과 쾌적함은 물론, 삼청동 일대 및 북악산 정경이 보이는 뷰 포인트는 3층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입니다. 특히 이곳은 노을 맛집이라 아름다운 뷰 포인트를 자랑합니다. 봄에는 꽃의 따사로움을, 가을에는 낙엽의 정취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니 꼭 한 번 올라와 보시기 바랍니다.


오뉴하우스는 그동안 쌓아온 이야기보다 앞으로 쌓을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삼청동으로 오셔서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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