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오뉴 프로그램 소개
10월의 마지막 밤은 잘 보내셨나요? 이제 11월입니다. 늦가을의 정취가 최고조에 이르는 달이죠. 뭔가 센치한 느낌도 드는 이 시기에 가장 좋은 건 뭐니 뭐니 해도 새로운 경험입니다. 오뉴는 11월에도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요. 우리 모두 다 같이 들어볼까요!
11월 처음으로 만날 원데이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포토에세이 원데이’, ‘오뉴 북토크 x 김지연 작가’, ‘에세이 글쓰기 기초’, ‘내 옷장을 부탁해’, ‘똑똑한 인테리어 방법’, ‘아로마 테라피 나만의 향수 만들기’, ‘칸이킨츠키 원데이’, ‘팝송/가요 원데이’, ‘올바른 걷기 특강’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면 ‘팝송/가요 원데이’, 건강에 관심이 많다면 ‘올바른 걷기 특강’을 들어보세요.
더불어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구성한 원데이 프로그램도 개설되었습니다. ‘자이언트얀 바게트백’, ‘친환경 크리스마스 다육화분’, ‘센터피스 크리스마스 테이블’, ‘크리스마스 플라워 화병 꽃꽂이’,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이 있는데요. 취향대로 골라 듣고 미리 크리스마스를 준비해 보세요.
기존 프로그램인 ‘가을을 담은 캘리그라피’, ‘미식가의 독서(규슈편)’, ‘커피클래스’, ‘음악살롱(브람스의 가을)’, ‘스마트폰 사진 클래스’, ‘삼청동 사진산책’도 진행되니 많이 많이 신청하세요.
11월 오뉴 정규 프로그램의 뉴 페이스는 ‘오뉴 홈가드닝 마이 리틀 포레스트’, ‘세계 미술관 여행’, ‘반려동물 사진집 워크샵’, ‘브리지 기초’ 등이 있습니다. 가드닝, 미술, 사진, 게임 등 꾸준히 새롭고 재미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네 가지 신규 프로그램 꼭 기억해 주세요.
10월부터 시작했던 ‘영어, 일본어 랭귀지 클럽’과 ‘클래식 기타’, ‘사주명리학’ 프로그램은 물론, 미술반, 재봉틀, 어반스케치 프로그램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11월엔 삼청동, 그리고 오뉴 프로그램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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