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세대 분초사회를 위한
6월 공연 추천

뮤지컬 <벤자민 버튼> 외 2건

by 오뉴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나이와 시간의 관계에 대해 ‘나이의 속도는 무거운 공에 가속도가 붙는 것과 같아서 누구나 인생의 출발점에서 멀어질수록 시간의 흐름을 빨리 느낀다'라고 했습니다. 정말이지 나이를 먹을수록 1년. 아니,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기분인데요! 벌써 성큼 다가온 6월! 시간이 금인 5060세대의 *분초사회를 위해 오뉴에서 6월에 즐기기 좋은 공연을 소개합니다.


*분초사회: 시간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현상



| 뮤지컬 <벤자민 버튼>

뮤지컬 벤자민 버튼.JPEG ⓒ EMKMUSICAL COMPANY


<벤자민 버튼>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입니다. 이 작품은 보통의 사람들과 다르게 노인으로 태어나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죽음을 맞는 벤자민과 동갑내기 재즈 가수 블루의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여기에 20세기 초 시대적 배경을 나타내는 재즈풍 넘버들과 벤자민의 유년, 청년, 중년, 노년을 실제 사람 사이즈로 제작한 퍼펫을 통해 무대를 다채롭게 연출했죠. 엇갈리는 시간 속 운명을 맞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우리 인생의 타임라인을 되돌아보게 만드는데요. 과연 나의 인생의 ‘스위트 스폿(인생의 전성기)’은 언제였나요?



뮤지컬 <벤자민 버튼>

기간: 2024.05.11~06.30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예약: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P00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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