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하기 좋은 글
필사는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고요한 취미입니다. 좋아하는 책을 펼쳐 노트에 한 문장씩 옮겨 적는 동안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경험하게 돼요. 소란스러운 마음이 잔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사하기 좋은 책을 소개드립니다.
공자(孔子)는 나이 오십에 천명(天命)을 알았다고 합니다. 평균 수명이 100세라고 하면 딱 절반인 오십. 오십에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이 책은 공자(孔子)의 말과 지혜를 해석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논어를 쓰고 실천하면서 인생의 방향을 잡는 법을 배워보세요.
필사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담백한 문체의 소설입니다. 빨치산 출신 아버지가 죽고 장례를 치르는 3일간의 이야기를 딸의 시선에서 풀어내고 있어요. 자칫 무거운 소재일 수 있는 내용을 때론 발랄하게, 때론 해학적으로 전개해 풀어내 ‘이념’이 아닌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 <풀꽃>을 비롯해 인터넷에 자주 인용된 작품들이 담겨있는 이 책은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시집입니다. 꽃내음 가득한 아름다운 시를 필사하며 봄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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