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음식으로 건강도 챙기세요
2023년 2월 4일은 입춘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 첫 번째 절기입니다. 입춘이 지나고도 추위가 계속되고 일교차가 커서 건강을 해치기가 쉬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입춘이라고 해도 건강에 계속 신경 써야 합니다. 제철 음식을 챙겨 먹으면, 영양소를 풍부하게 섭취하고 체내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제철 음식을 추천합니다.
돔이라고 부르는 도미는 봄철에 가장 맛있는 생선입니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서 비만이 걱정이 되는 5060 분들에게도 좋은 음식입니다. 찜, 구이, 조림, 스테이크 등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칼국수, 술찜으로 먹곤 하는 바지락은 봄이 제철인 음식입니다. 바지락은 고단백 식품으로 에너지 공급에 좋은데 칼로리가 낮아 체중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미나리 오신채에 속하는 나물입니다. 오신채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린 봄나물을 일컫고, 서민들에게는 입춘채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미나리는 혈액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고, 생으로 먹거나 각종 요리에 쓰입니다.
달래도 오신채에 속하는 나물로 톡 쏘는 매운 맛이 있어 작은 마늘이라고 불립니다. 동의보감에 달래는 ‘속을 덥히고 음식의 소화를 촉진하고 복통이나 설사를 그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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